tinge bible writing note STORY(거룩한 열정)
기독교 시장에는 갖가지의 성경필사노트를 본 적이 있습니다.
어르신들께 선물하기에는 고급화 되어 있지 않는 제품들이 대부분입니다.
틴지는 기독교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제품들도 개발하지만 기존의 나와 있는 제품들에
대해 틴지스타일로 재해석 해서 나오는 제품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선물을 드리기에 적합한 제품으로,
이 제품은 구매자와 사용자를 구분하여 제품을 개발한 것이 특징입니다.
틴지는 거룩한 열정을 청년들이 구입하여 어르신들께 선물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외관에 보여지는 디자인은 구매자 즉, 청년의 눈에 맞추려 노력하였고,
속지는 사용자인 성경필사를 직접 하실 분의 편의성 위주로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성경을 쓰는 사람들의 글자크기나, 행간 등을 고려해보니 사람들마다 성경을 써내려 갈 때
종이의 분량이 다를 것이라 생각하여, 성경목록스티커를 따로 제작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창세기를 쓰기 시작한다면 '창세기'스티커를 붙이시고 성경쓰기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맨 뒷면에는 성경쓰기를 마치고 소감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틴지의 모든 제품은 최상의 질과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