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질병이 확산되면서, 교회에서 성경필사를 시작하였습니다.틴지를 우연히 알게 되어서 종이와 바인더를 사서 열심히 쓰기 시작했는데요!ㅎㅎ
손으로 쓰다보니 팔이 아프고 조금 힘들어서 중단 되었었는데...
다시 한번 더 도전해서 성경필사를 마무리 지어보려고 합니다!
남은 성경 권을 써내려갈 때 멈추지 않고 차근차근히 써내려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 잘 알아가고 은혜를 더 깨닫게 되는 시간 되길 바라면서 모자른 종이를 더 구입했어요!ㅎㅎ
필사를 잘 해나갈 수 있는 종이를 이쁘게 디자인해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지금은 한 5분의 2정도의 도전 지점에 있는데요!
언젠가 완필했다는 증거로 여기에 글을 남기게 되면 너무 기쁠 거 같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위한 틴지의 움직임을 응원합니다!!
여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려서 함께 간증과 사진을 나누면 더 서로에게 활력이 될 거 같습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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